# 네트워크 품질을 저해하는것들
# 네트워크 기기
네트워크 기기는 패킷을 받으면 헤더를 먼저 읽는다
패킷을 어떻게 처리해야할지 판단해야 하기 때문이다. 이는 CPU연산이므로 연산부하를 발생시킨다.
만약 네트워크 기기가 처리할 수 있는 한계를 넘어서면
1) 패킷을 버린다 (패킷드롭) -> Packet loss가 발생한다.
2) 메모리에 패킷을 보관한다 -> 하지만 지속되면 hang이 발생하거나, 강제재부팅이 일어난다.
# 네트워크 선로문제
잡음이 생기거나 신호가 약해져서 패킷에 오류가 발생하면 체크섬검사로 수정을 시도하거나 어려우면 패킷 or 프레임을 버린다.
* 재미있는 이야기
아날로그 라디오가 무선감도가 좋지 않으면 잡음이 섞이기에 단순히 지지직 거리지만, 인터넷 라디오는 소리가 '끊어진다' 패킷이 버려지기 때문이다.
# 네트워크 품질
throuput: 처리율, 전송속도 [bps, B/s] = 두 호스트간에 초당 전송될 수 있는 최대 데이터 양
latency: [m/s] = 데이터를 최소량 전송할 때 걸리는시간
# 네트워크 품질기준 세가지
- throuput: 전송될 수 있는 데이터의 총량
- latency: 전송될 수 있는 데이터가 목적지에 도착하는데 걸리는시간
- packet loss: 패킷이 버려지는 비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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