웹 아키텍쳐 입문
해당 포스팅을 참고한 내용입니다: https://blog.rhostem.com
1) 사용자가 '좋은 개발자가 되는법'이라는 키워드를 구글검색창에 입력후 [검색]버튼을 클릭한다. 티스토리 블로그에 적당한 포스트가 있어서 링크를 클릭한다.
브라우저 내부에서는 우선 OS의 tistory에 해당하는 DNS정보를 뒤진후, 매칭되는 결과가 없다면 DNS서버에 tistory.com에 어떻게 접속 할 수 있는지 물어본 호 tistory.com에 접근을 시도한다.
2) 브라우저의 요청은 로드밸런서에 도착한다. 10여개의 서버중 하나를 랜덤하게 선택해서 요청을 처리한다.
3)웹서버는 캐싱 서비스에서 필요한 이미지 정보를 가져온 후 더 필요한 정보는 데이터베이스에 요청한다.
사용자에게 전달한 이미지의 컬러 프로필이 아직 만들어지지 않았음을 인지 한 후 "컬러프로필"잡을 잡 큐에 보낸다. 잡 서버는 큐에 추가된 것들을 비동기적으로 처리한 후 데이터베이스에 결과를 적절히 업데이트 한다.
4) 서버는 이제 데이터들을 모아 HTML파일로 렌더링 한 후 로드밸런서를 통해 사용자의 브라우저로 보낸다. 페이지는 CND에 연결된 클라우드 스토리지 시스템에서 가져오는 js파일과 css파일을 포함하고 있다. 그래서 브라우저는 그 콘텐츠를 가져오기 위해 CND에 접속한다. 마지막으로 브라우저는 사용자가 볼 수 있는 콘텐츠를 렌더링한다.(js 실행 및 css적용.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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